| 번호 | 상품명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9740 | 1일 1식 |
만족  |
카카오톡체크아웃 | 2024-01-08 | 262 |
| 19569 | 1일 1식 |
1일1식!  |
조재만 | 2023-08-07 | 449 |
| 19440 | 1일 1식 |
든든하면서 건강한 1일 1식 추천합니다 |
서영은 | 2023-05-02 | 616 |
| 18554 | 1일 1식 |
최고예요 |
유민정 | 2021-09-30 | 1250 |
| 18447 | 1일 1식 |
왕추천합니당^_^ |
이채원 | 2021-07-31 | 15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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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샐러드쿡을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^^
첫 도시락 드시자마자 이렇게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다~~~^^
만족스럽게 드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예요~^^
샐러드, 과일, 메인요리를 매일매일 간편하고 신선하게 드실수 있도록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~
10월 결혼 준비 잘하셔서 행복하고 이쁜 신부가 되시길 응원합니다~
아침저녁 기온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
감사합니다~^^
탈모샴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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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이라고 입소문이 난 곳이었는데.
사장님께서 직접 콘도까지 와서 식당까지 픽업, 식사 후에는 다시 숙소까지 데려다 주신다.
다음 날 아침, 새 날이 밝았다.
간밤의 여독을 단잠으로 말끔히 씻고 나와 대명 비발디 파크 인근에 있는 두릉산 자연 휴양림을 찾았다.
우리 숙소인 오크동과 파인동 사이에 난 숲길을 걸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길을 나섰다.
산책로는 2군데,
시간상 짧은 2코스길을 선택하였다.
?
미세 먼지, 황사로 숨구멍 크게 열리기를 마다하던 몸이 초록향기 가득한 숲길에 들어서니 저마다 기지개를 펴듯
숨구멍을 활짝 열어 젖힌다.
음~~~~~
상쾌한 아침 공기에 콧 끝을 간지럽히며 스며드는 향이 금상첨화!
이런 게 힐링인가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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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
건대
비발디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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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에 돌아와 해물 가득한 저녁과 예쁜 빵집에서 따뜻한 차로 입가심하며
1박 2일의 해피한 여정을 모두 마무리하였다.